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잡담] 헤어지자했다가 연락하려면 미안하다가 먼저 아님? | 인스티즈

심지어 쟤가 헤어지자는식으로 말함
뭔말을하냐


 
익인1
할말 없는데?… 나두 저렇게 말할거같아
3일 전
익인2
본표해 아까 올려잖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24 11.13 16:414950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21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6 11.13 12:3876897 4
이성 사랑방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생활패턴이 노잼인 남자 어때?161 11.13 11:0742934 2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06 11.13 20:4610250 0
가슴사이즈 이정도면 몇으로 가야돼?5 11.12 14:36 118 0
남한테 인색하고 자기 가족만챙기는남자 별로야?7 11.12 14:36 38 0
30대초반 6급 공무원이면 직업적으로 괜찮어?1 11.12 14:36 75 0
결혼식 하객수 내손님만 25명인데80 11.12 14:35 7003 1
외국 대딩 언니들 숄더백 어떻게 메고 다니지8 11.12 14:35 38 0
아랫집 이사 온다고 아까 7시부터 공사 중인데 머리 깨질거 같아 11.12 14:35 23 0
예쁘면 식당 이런데서 서비스 더 받는거 찐이야??1 11.12 14:35 4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야근하고 집 들어가서는 톡으로 피곤하다고 쉬고 내일 연락한다고 하면 기분나쁜..17 11.12 14:35 174 0
토끼상이 너무 부러워 11.12 14:35 4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싶은데 스펙이랑 조건이 너무 좋아서 고민돼20 11.12 14:35 205 0
27살인데 제대로 된 취업 경험 없음 망한거지…?12 11.12 14:35 157 0
졸연해두..심리적으로 힘들겠다 ㅜ 11.12 14:34 32 0
남혐도 여혐도 다 싫고 피곤하다 진짜ㅋㅋㅋ2 11.12 14:34 93 0
삼성역도 도믿 있다는걸 깜빡함.... 11.12 14:34 22 0
와 울부서 막내 하루라도 안 혼나고 넘어가는 날이 없네1 11.12 14:34 70 0
턱보톡스 맞고 밥 먹어도 상관없지 9 11.12 14:34 57 0
혼자 카페알바 하면서 똥 후다닥 싸고 돌아왔는데7 11.12 14:34 633 0
패딩2 11.12 14:34 21 0
이성 사랑방 별일 아닌데 큰 싸움 되는 이유가 뭘까8 11.12 14:34 98 0
당근 질문하나에 4일씩 걸리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이야?3 11.12 14:3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