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잡담] 헤어지자했다가 연락하려면 미안하다가 먼저 아님? | 인스티즈

심지어 쟤가 헤어지자는식으로 말함
뭔말을하냐


 
익인1
할말 없는데?… 나두 저렇게 말할거같아
3일 전
익인2
본표해 아까 올려잖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57 11.13 16:4157964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4071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42 11.13 20:4623125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85 11.13 15:35118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1 11.13 14:3141544 1
진지하게 자살생각하는 익20 11.12 01:39 147 0
우울이란 감정이 너무 무섭다..4 11.12 01:38 66 0
인데놀 몇시간 전에 먹어야뎅?7 11.12 01:38 53 0
제주도 일주일 혼자 식비 20으로 가능할 것 같아? 11.12 01:38 21 0
포토이즘 하얗게 나오는 편이야????8 11.12 01:38 74 0
일주일전부터 허리가 너무 아프다3 11.12 01:38 27 0
동덕여대3 11.12 01:38 181 0
친구가 말할 때 마다 스무고개하는데 진짜싫어1 11.12 01:38 104 0
일주일전부터 허리가 너무 아프다 11.12 01:37 15 0
지금 내 카드잔액이랑 적금 금액 차이가.... 1 11.12 01:37 66 0
근데 진짜 오빠말고 형이라고 부르는 여자애들이 있어?7 11.12 01:37 67 0
TCI 기질 검사 해본 익????? 6 11.12 01:37 29 0
미친 나 치킨 단골집 지금까지 37번 시켰네1 11.12 01:37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맞춤법 못 지킬 때 어때..13 11.12 01:36 116 0
배민에서 시킬까 쿠팡이츠에서 시킬까 11.12 01:36 72 0
헤어지는게 맞을까? 1 11.12 01:36 22 0
남친이 전여친 못잊은 티나 다른 여자 좋아하는거 언제 느껴져? 11.12 01:36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한마디 한마디에 내 기분과 일상이 달라져.. 6 11.12 01:36 137 0
겨울 옷 진짜 왤케 비싸 11.12 01:36 24 0
동덕여대 에타반응10 11.12 01:36 60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8:06 ~ 11/14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