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집에 있으니 지루해서 근처 도자 공원 갔다 왔어
바깥에서 본 박물관, 상설판매장이야
상설 판매장 가니 오리 있었어
신기하다
도평요에서 배웠을때 생각나서
명장님 작품 봤어
박물관 가는 모자이크 모양 귀여웠어
박물관도 갔어
사실 도자기는 도기 자기 같이 부르는 말이야
신기하지?
박물관은 전에도 와봐서 대강 둘러 봤어
집에만 있다가 나오니까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