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개싸
쿠션 케이스 디자인이 예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42 11.15 18:4941178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1.15 16:2143641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48 11.15 14:1179238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2 11.15 15:5066451 6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하면 기분 어떨 거 같아?84 11.15 10:5120882 0
이성 사랑방 구질구질 해본적 있어 ?1 11.10 18:26 57 0
친구가 내 친친 캡쳐해서 공개로 올리는데 4 11.10 18:25 47 0
알바가 생계인 사람하고 비교하는건 좀 아니지 않아?9 11.10 18:25 37 0
지구상에 비만은 인간하고 인간이 키우는 반려동물 뿐이래..4 11.10 18:25 29 0
나 내 이 직접 뽑음 상여자 인정해줘?1 11.10 18:25 10 0
그 사람이랑 잘 될 수 있어?6 11.10 18:25 37 0
택시에서 기사님 빵터진 썰 ㅋㅎㅋㅎㅋㅋㅋㅎ 11.10 18:25 17 0
정말 1호선은 끔찍하다.... 11.10 18:24 19 0
일본 2박 3일이면 충분할까?6 11.10 18:24 30 0
사람한테 진짜 관심 없는 성향인 사람도 확실히 있는것 같애1 11.10 18:24 59 0
대학 알바 nn개 회사 다녀보면서 느낀 예민한 사람 특 이중에 무조건 하나는 있음4 11.10 18:24 87 0
잘 지내다가도 남들 지내는 거 보면 자신감이 확 사라짐 1 11.10 18:24 18 0
요즘은 연애하고싶다.. 11.10 18:24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얼굴보기로 했는데 카톡 어때보여?12 11.10 18:24 594 0
내 경솔한 행동으로 남한테 피해가 가서 넘 민망하고 죄송해ㅠㅠ 11.10 18:24 18 0
이 코트 사면 잘 입으려나ㅜ??4 11.10 18:24 349 0
아 나도 미국처럼 집에 크리스마스장식 달고 사탕 주고싶다2 11.10 18:24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이거 문제 있는거같아?? 1 11.10 18:24 46 0
중안부 긴 사람 블러셔 어떠케..?4 11.10 18:23 31 0
이성 사랑방 불안형 둥 있니4 11.10 18:2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4:18 ~ 11/16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