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5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갠적으로 남으셨으면..


 
익인1
마저
2일 전
익인1
나름 인기 있을 거 같은데 엔씨라 썰이 머 없는 듯.. 궁금하다
2일 전
익인2
엔씨는 왜 썰이넚아?? 걸리면 큰일나?
2일 전
익인3
엔씨 썰쟁이 다 썰었어
2일 전
익인4
엔씨는 썰쟁이 없다고 하는 걸 큰방에서 봤엉
2일 전
익인5
저번에 다 숙청해버렸다는거본듯
2일 전
익인6
우리 썰쟁이 시즌중에 썰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다 비혼에 결혼안한다며 ~... 98년생인데 하나둘씩 다 결혼하자나....234 11.12 19:0313902 0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171 0:447033 8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동덕여대 학생들 욕하면 어떨 거 같아?124 11.12 17:5524440 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95 9:114295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78 0:3213148 0
지금 시위 때문에 수업 못받잖아4 11:26 117 0
매번 약속 늦는 친구가 있는데 이젠 걔가 5분만 늦어도 화가 남3 11:26 53 0
승주야... 가서 잘해야 해 우리 상대로는 살살 해 주고... 11:25 45 0
승주 법사네에서 진짜 잘클거같아 2 11:25 160 0
일본어 잘알들아 도움좀3 11:25 109 0
무지들 프리미어 결제햇니...?11 11:25 106 0
다들 점심메뉴 뭐야15 11:25 76 0
입술필러 애교살필러 추천 11:25 14 0
수능때 불낙죽 vs 짬뽕죽 5 11:25 25 0
연예인 사망했다는 말에 "헐 @ 언제 죽었대" 대답 정 떨어지는 거 정상인가??85 11:25 941 0
본인표출|ૂ•ɞ•)”϶ 선수별 갈맥티콘 만들어봤는데12 11:24 564 4
오늘 수험표 받아왓능데12 11:24 89 0
전애인이랑 재회 원하는데 욕하다가 걸렸어..9 11:24 101 0
승주네。° (っ˃̵ ө ˂̵°)っ°。 2 11:24 143 0
독서실을 갈까 말까 1 11:24 20 0
40 나 보통 통통 뚱뚱 중에 뭐인 것 같아?? 98 11:24 815 0
브라운색 가방은 가을 겨울에만 들고다녀? 11:23 14 0
연말정산 수정 신고 해본 사람있나요 ,,,, 11:23 9 0
다크닝 없는 촉촉 선크림 추천해주면 오늘 점심 맛있다!2 11:23 15 0
영어 노베이스인데 어학점수딸려고하거든... 11:23 1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