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429 11.13 20:4661101 0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15 8:422864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336 11.13 22:1433216 1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62 8:4027555 0
삼성비시즌 라온 출석 췤~ ✋🏻47 11.13 21:173138 0
이성 사랑방 자꾸 눈으로 쫓게 되는데 이거 좋아하는거임?4 11.11 17:55 156 0
엽닭 순살 내줬으면 좋겟다1 11.11 17:55 27 0
카톡 선물하기 단톡방에서 랜덤으로는 못 줘?? 11.11 17:54 21 0
토스 빼빼로 나는 그냥 포기해야겠다.. 3 11.11 17:54 70 0
이성 사랑방 이거 어장치려는건지 알려줘5 11.11 17:54 122 0
. 14 11.11 17:54 58 0
매직한지 두달됐는데 레이어드하면 안어울려?1 11.11 17:54 19 0
내 친구 피부 몇 호 인 것 같아?11 11.11 17:54 428 1
장염 설사 안하면 다 나은건가? 11.11 17:54 15 0
승무원?? 아니면 해외여행 많이 가 본 익들 들어와주라❤️❤️❤️ 2 11.11 17:54 60 0
아는친구 중에… 고집세고 사회성 떨어지고 한가지 음식만 먹는 11.11 17:54 87 0
경주여행 루트 이렇게 할려고 하는데 괜찮..?5 11.11 17:54 43 0
공기업 30년 재직하면서 국민연금 부은 사람은 예상수령액 얼마야?? 3 11.11 17:54 31 0
전자책으로 공부해본사람??4 11.11 17:53 23 0
아파트고양이들도 자기 영역이 있나봐1 11.11 17:53 20 0
교수님한테 공황장애때믄에 수업에 제대로 집중못해서 죄송하다고 했는데 11.11 17:53 32 0
체크카드 새걸로 신청했는데 그거 등록하기전까진 기존꺼 계속 쓰는건가?2 11.11 17:53 18 0
매번 공부할때마다 카페가는거 사치야?3 11.11 17:53 40 0
이성 사랑방 코안고는 남자 흔해?? 안고는사람 본적이없음11 11.11 17:53 186 0
그사람 여자친구 있을까?3 11.11 17:53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4:08 ~ 11/14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