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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l
오랜만에 탔는데....
의자에 앉아서 쩍벌하고 거시기 쪽을 손으로 부채질 하면서 말리는 아저씨 봄...
도대체 왜 그러는거지...? 
살짝 지려서 말리는건가...?
냄새도 정말 한결같이 이상한 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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