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28 11.13 16:415103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489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7 11.13 12:3878363 4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12 11.13 20:46125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18 11.13 14:3133006 0
얘더라 나 이제 생리끝난지 일주일 좀 넘었는데 또 생리증상이 있거덩2 11.12 14:42 27 0
괴담출근 아직 3편밖에 안 쌓아놨는데 보고싶다2 11.12 14:42 19 0
제니쿠키 6별깍지로 만들면 안되나2 11.12 14:42 17 0
택배 교환하는거 반품이라고 적어야해? 상자에?2 11.12 14:41 20 0
이성 사랑방 내 성적 취향3 11.12 14:41 145 0
내가 예전에 이렇게 코인 하라는 선동에 넘어가서3 11.12 14:41 83 0
언제쯤 완벽하게 추워지니...3 11.12 14:41 26 0
피자가 이렇게 배달되서 반쪽피자 시켰나 했음ㅜ ㅜ 17 11.12 14:41 888 0
혹시 렌치소스 추천해줄수있어?? 11.12 14:41 16 0
11월이 덥다... 라는 말이 나온다는게 너무 무서움7 11.12 14:41 34 0
얘드라 이게 30대 말투라고? 쳌 plz14 11.12 14:41 67 0
집에서 커피마시며 공부하기 vs 스벅가서 공부하기5 11.12 14:40 27 0
사이즈 뭐 사야할까2 11.12 14:40 47 0
우리 집 개만큼 입짧은 개 본 적 없는 듯 16 11.12 14:40 104 0
오늘 저녁은 폭립이다3 11.12 14:40 20 0
바지 리뷰 보는데 댓글이 190개가 달린게 있는거야6 11.12 14:39 178 0
프차 카페 3 11.12 14:39 24 0
연애 나랑 환경 직업 그냥 살아온게 너무 차이나면 어떻게 해?8 11.12 14:39 37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프사 안 내리는 거 5 11.12 14:39 82 0
20후반인데 주변에 슬슬 퇴사하고 새 진로 찾는 사람들 늘어남36 11.12 14:39 10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5:10 ~ 11/14 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