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찐따들이 팩트나 맞는 말에만 집착한다는 말이 있잖아

그럼 진짜 찐따들 소리를 들어야 할때가 있는 거 아닌가?

 일단 찐따라고 낙인찍고 나니 필요한 말도 불필요하게 느껴지고 괜히 부정하고 싶고 그런 건가

내 기분을 나쁘게 만드니까 그런 건가

[익인1]

팩트가 1순위로 중요한게 아닌 상황에서 운운하니까 찐따 소리 듣는거

[익인4]

2 팩트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니까 그렇지
쉽게 말해서 할 말/못 할 말 구분 못하는 거

[익인2]

ㅇㅇ기분 나쁘잖아…상대방 기분이나 사회적 상황을 하나도 신경안쓰고 팩트만 말하니까 문제임 아무리 맞아도 하지말아야 될 말들이 있는건데

[익인3]

(내용 없음)

[익인3]

이거 봐봐

[익인6]

오ㅏ 나 예를 어떻게 들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완전 좋은 예시다

[익인5]

찐따 = 사회성 없음
즉 사회성이 필요한 상황에 팩트 들먹이니 문제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