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둘 다 붙을거라고 보장못함
1. 교환학생
일단 교환을 간다면 편입은 못할것같구(원래 시도해보려고했는데 편입시험을 본다면 12월에는 귀국해야하는데 이건 편입시험날짜랑 종강날짜가 진짜 까봐야 알 것 같아서 포기) .......
해외취업도 생각하고 있어서 진짜 나의 세계가 넓어질 것 같긴 하거든?
그리고 워홀이나 어학연수와는 다르게 진짜 어딘가에 소속된 학생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게 스펙을 떠나서 나에게 큰 경험이 될 것 같아
2. 편입
학벌에 콤플렉스가 엄청 심하게 있는 사람인데 .... 이번 아니면 편입시험을 쳐 볼 기회가 없을 것 같거든
일단 두 마리 토끼를 잡는게 베스트겠지만 만약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면 뭐가 나을까? 둘 다 고민해본 익인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