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1l



 
무지1
아들 !!! 살아나고 있니
2개월 전
무지2
아기특해 기아 김도영이에요 우리팀이에요!!!!!
2개월 전
무지3
ฅʕ⌯˃Ⱉ˂⌯ʔฅ
2개월 전
무지4
끼야야아아 아들 잘했어
2개월 전
무지5
아들아
2개월 전
무지6
장따!
2개월 전
무지6
장타는 발음도 똑같나보네 ㅋㅋㅋ
2개월 전
무지7
오메 장하다
2개월 전
무지8
세레머니 소심해보이는거 기분 탓인가ㅋㅋㅋㅋㅋ
2개월 전
무지9
잘해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기모령...🥲5 19:082493 0
KIA 당연히 1긁는 거 아니였어…?5 19:112176 0
KIA태형이 근 몇년간 기아에서 보기 드문 유형의 막내긴 하닼ㅋㅋㅋ5 0:353752 0
KIA 유튜브 알고리즘에 첨보는 계정 떠서 봤는데 (길잃x) 5 02.09 23:59931 0
KIA근데 마마 6 12:302858 0
당장 같은 리코인 임경 교수님은 아무썰도 안뜨는데5 11.10 22:22 2915 0
나 초반에 싸인해 이 말하고 다녔는데 3 11.10 22:12 281 0
난 걍 이제 썰 안봐..8 11.10 22:08 1714 0
퍼즐 할 무지..?8 11.10 22:07 54 0
갸티비 너무 아쉽다 13 11.10 22:02 486 0
빨리 오피셜 뜨는게 모두에게 좋을듯 8 11.10 22:01 1564 0
. 7 11.10 21:58 362 0
잔류의사 강하다는건 24 11.10 21:43 621 0
도영이 그래도 타격감 올라오고 있는 거 같지?3 11.10 21:11 378 0
해영 지민 11.10 21:03 253 0
지민이 큰 무대에서 잘하나3 11.10 20:58 306 0
연경 어디서 봐?2 11.10 20:57 129 0
정재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0 20:55 63 0
해영이 다음 지민이5 11.10 20:55 147 0
도영아 미용실 어디갔다왔어? 11.10 20:39 118 0
신인브이로그 보는데 댓글 개웃기다 화순 흙감자 11.10 20:37 62 0
갸티비에 가은이 나와 전상조카2 11.10 20:14 324 0
나 원래 진경기 절대 다시 안보는데 우승하고 3차전 다시보니깐2 11.10 20:06 295 0
이거 느낌 좋으네7 11.10 20:01 3234 0
오 shut up4 11.10 20:00 4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