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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9l
직업 비하 의도는 없고 내가 알바할때도 그랬고 외식할때 노가다 손님들 볼때도 항상 목소리가 크고 싸우자 싶은 말투던데 다들 왜 그러시는 거야?ㅜㅜ


 
익인1
크게 말해야되는 환경에서 일하셔서
2일 전
익인3
보통 시끄러운 환경에서 일해서
2일 전
익인4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 공간 자체가 시끄러움+위험한 물건들이 많음
2일 전
익인5
공사소음 나면 근처사는사람도 시끄러워하는데 그 한가운데 맨날 나가있다 생각해봐 귀 안좋아짐
2일 전
익인6
다 이유가 있음 크게 말 안하면 안들림 크게 말하면서 나긋하게 말하는거 어려움
2일 전
익인10
2222 그리고 공사장 시끄러워서 청력 많이 떨어진거..
2일 전
익인7
현장 자체가 시끄럽고 장소가 위험하다보니까 조곤조곤 말하면 말 전달이 안돼서 엄청 우렁차고 거칠게 말해야함 ex. 거기 뒤에 물건 조심하세요(x) 야!!!! 뒤에!!! XX아! 죽을래?!(o)
그게 입에 붙어서 그런거 같음.

2일 전
익인8
안 들려서
2일 전
익인9
시끄러운 환경서 일하다보니 청력 안 좋아지기도 하고 크게 말해야 전달이 되니 어쩔 수 없는 듯
2일 전
익인11
현장은 시끄럽고 또 위험하고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들도 많고 또 정확해야하니까
2일 전
익인12
시끄러워서 잘 안들리니까 그렇게 말하게 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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