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미니소에는 없는거같은데 에이치마트에 잇나??? 아는 살암~~
추천


 
행1
빼빼로 그 스틱 직접 만들어서 하면 안 돼??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해외거주엘에이 한인타운에서 산타모니카로 넘어갈 때8 11.30 11:5583 0
해외거주미국행들아 나 진짜 빨리 도와주라ㅋㅋㅋ6 12.01 02:37886 0
해외거주한국 들어가는데 지인 기념품 사니까 100만원 훌쩍이네..3 7:19147 0
해외거주북미익인데11 1:15370 0
해외거주Abg 스탈이 좋은데 나랑 안 어울려2 12.01 17:12132 0
피터루거랑 울프강 중에 어디가 더 맛있어? 11 11.13 12:09 209 0
행들아 2 11.13 11:33 44 0
잘생긴 찐따 엔지니어 보이프렌드 어케 만들어 26 11.13 10:43 829 1
미국익들 눈썹 탈색약 뭐 써??3 11.13 09:01 64 0
행들 스텐 연마제 제거해??10 11.13 07:17 119 0
혹시 레쥬메랑 커버레터 작성 도와줄 미국익 있을까?21 11.13 06:27 1577 0
한국에 있는 혈육이랑 통화했는데6 11.13 06:19 600 1
한국가면 뭐 먹고싶어??35 11.12 22:38 3914 0
호주 편의점 같은데도 스타킹 팔까?1 11.12 20:14 67 0
모바일로 해외거주탭 왤캐 찾기 힘들까?3 11.12 16:15 210 0
일본 행들아 교무수퍼에서 파는 국내산 식자재 사?? 11.12 13:33 25 0
미국 사는데 한국 크런키 초콜렛 그리운익들1 11.12 09:48 187 0
차 태워줄 수 있냐고 여쭤보는거 혹시 무례한거야?18 11.12 08:12 603 0
캐나다 익들아 인턴쉽 구했어?1 11.12 02:03 449 0
해외익들아!!!5 11.12 01:57 176 0
친구랑 같이 살 수 있다고 하면 살거야? 12 11.11 17:13 116 0
룸메 고민 제발 한번만ㅠㅜㅠ16 11.11 16:24 453 0
유학와서 같은 유학생 남친 사귀었다가 헤어질 것 같은데 너무 힘들어 22 11.11 12:01 629 0
미국 h마트에 라라스윗 판다8 11.11 11:51 382 1
대학 결정 어떻게 했어?? 21 11.11 09:35 31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