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다시돌아가면 웨딩촬영 안할거임 -> 스튜디오 느낌 공장이라 별로였음 차라리 스냅이 자연스럽고 쵝오
3. 근데 웨촬한다면 친구나 가족 무조건 데려가셈 -> 바로바로 찍어서 볼 수 있어서 좋음
4. 원본사지말고 수정본만 사.. -> 앨범때매 사실 수정본은 사야만했고... 원봄 사도 안봄 글고 3에서 지인이 찍어주니까^^
5. 웨촬 소품 적당히 -> 욕심부려도 다못찍음
6. 청첩장 영상 모청 액자 다 가성비로 해도 ㄱㅊ -> 어차피 아무도 기억못함(다이소 짱)
7. 드레스추가금은 본인 욕심이 맞음 -> 아깝진 않는데 약간 돈을 땅에 뿌린건 맞는듯
8. 아이폰스냅은 그냥그랬음 -> 이거도 생각보다 지인들이 되게 잘찍어줘서 돈아 아깝다는 아닌데 걍 안해도 됐겠다..?
9. 근데 진짜 사진 잘 안봄. 남는건 사진이라지만 내 핸드폰 용량도 중요하니 욕심안부랴도돼..(결혼 한달 넘었는데 아직도 사진정리 못함)
추가로 웨딩슈즈 웨딩네일 2부드레스 싼거해도됨 나 다 지그재그에서 사고 당근으로 싸게삼 근데 어차피 이거 아무도기억못함 ㅈㅂㅈㅂ 이런거 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