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ㅆ발 니랑 니 남친 다 죽일 수도 잇다 ㅋㅋ ㅆ발련아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귈 땐 욕해라해도 죽어도 안하더니 ㅋㅋ.. 


 
익인1
조심해..
4일 전
익인2
녹음해야지
4일 전
글쓴이
아이폰이라 생각 못햇으..
4일 전
익인3
경찰 신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549 11.14 15:552975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4830 0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74 11.14 11:4265447 3
일상 오늘 수능 수학 문제라는데 다들 풀 수 있어?116 11.14 15:2911576 0
일상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124 11.14 16:3413150 1
아이패드가 있는데 또 사기2 11.11 06:51 155 0
익들 안좋은 꿈 같은거 꾸면 현실에도 안좋고 이런거 없지?2 11.11 06:51 49 0
방금 생각한 드립인데 어때?12 11.11 06:51 159 0
연애어플의 남녀 매칭 실태래 11.11 06:49 853 0
T가 지능 낮은 이유14 11.11 06:48 745 0
이성 사랑방 질투하는거 어떻게 느껴? 9 11.11 06:47 113 0
회사 다니고 집돌이니까 연애 난이도가 너무 높다8 11.11 06:44 306 0
나 자꾸 살이 쪄2 11.11 06:44 77 0
혼자 일본 놀러갈건데 4박5일 충분할까??6 11.11 06:43 189 0
원룸 4년 넘게 살았는데 벽지같은 거 내가 돈 안내도 되지?2 11.11 06:42 341 0
이성 사랑방 너네 아플때 애인이 어떻게 해주길 원해???5 11.11 06:42 153 0
같이 일하는 알바분한테 빼빼로 드려도 대나?2 11.11 06:39 149 0
틈을 안 보여주는 성격이라는데 어떻게 고쳐? 6 11.11 06:38 175 0
다들 샤워타올 없이 바디워시로 몸 씻을 수 있어??34 11.11 06:37 1113 0
나 흑백요리사 지금에서야 봤는데4 11.11 06:37 471 0
나 그당시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개꿀인 동네에 살았었음2 11.11 06:36 336 0
여자들이 고양이 좋아하는 이유가 뭐야??9 11.11 06:36 177 0
국가건강검진 받을까말까..5 11.11 06:35 65 0
오늘 연차 쓸까,, 11.11 06:34 147 0
머리끈 중국산 사 말어..4 11.11 06:33 5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