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막상 버튼 눌러라 하면 못 누를 것 같기도 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71 1:2529517 1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217 10:1414545 0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232 11:17811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5 0:016838 0
야구/OnAir대만호주 쿠바일본 달릴신판?!471 11.17 20:2112206 0
놀이공원에 혼자가서 놀면 11.10 22:02 19 0
잠 못 자서 머리 아픈데 약 먹말1 11.10 22:02 11 0
뚱뚱한사람을 욕하는 사람을 욕했더니 ...11 11.10 22:01 366 0
교정익 ㅠㅠㅠ유지장치 1년동안 안꼈엇는데 다시 끼는거 의미잇나1 11.10 22:01 18 0
오... 요즘에는 올영에서 피부 진단도 해주네 신기하다2 11.10 22:01 435 0
26살 공무원익.. 올해까진 돈 쓰고 내년부터 모으면 늦을까2 11.10 22:01 106 0
회사 가기싫다ㅠㅠㅠㅠㅠㅠㅠ 11.10 22:01 17 0
이성 사랑방 남자25살이면 보통 돈 어느정도 있어?7 11.10 22:01 143 0
익들아 이런건 무슨 여드름임…?4 11.10 22:01 40 0
강릉인 있나 ??1 11.10 22:01 15 0
인생 재밌게 사는법 뭐가 있을까 ....... 뭘해도 노잼임 지금🤦🏻‍♀️1 11.10 22:01 31 0
27쨜 사회에선 아직 애기임 ㄹㅇ6 11.10 22:01 58 0
29세 익들 있어? 혹시 얼마나 모았어?1 11.10 22:01 27 0
이성 사랑방 귀여워 보이려고 안하던 짓 함 해봤는데 원하던 반응 나옴^^3 11.10 22:01 3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맨날 연락이 똑같고 퇴근하면 게임하거나 축구보네 1 11.10 22:01 57 0
이성 사랑방 애인 피시방에서 게임하다가 키보드 박살냈대11 11.10 22:00 139 0
이성 사랑방 여러명이랑 썸 타라고 조언하는 이유1 11.10 22:00 249 0
나도 잘 해보려고 했는데 11.10 22:00 16 0
오ㅏ... 우리퍼스트 적금 벌써 12번중에 11번 넣었네 4 11.10 22:00 82 0
그런거 알아? 배고픈데 배 안고픈거 11.10 22:0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3:14 ~ 11/18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