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다잃어버림

너무무서워

취업해야되는데

오래오래하고싶은데

하루만에짤릴까봐



 
익인1
헐.. 어려움?
2일 전
글쓴이
아니쉽긴한데
2일 전
익인1
조무사도 주사놈?
2일 전
글쓴이
주사는배웠는데조금만곳만넣을걸
2일 전
익인1
글쿠나... 땡큐
간조하고싶은데 주사를 못하겠어

2일 전
글쓴이
1에게
나도그럼ㅋ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ㅋㅋㅋ 파이팅!!!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223 9:1133967 1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203 12:3827446 2
이성 사랑방37살 남익인데 29살 여자 좋아하면 실례인가179 8:0722848 0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143 16:412108 0
야구/장터오늘 홍창기 3출루 이상하고 대한민국 이기면77 17:321006 0
나 갑자기 궁금한게 구럼 괜찮은 남자들은 페미에 대해서 어케 생각해??12 5:42 153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전애인이랑 밥먹기로 했다 5 5:42 265 0
어우 아까 현관문 쪽에 쿵쿵쿵쿵쿵 연속으로 소리나길래 바깥쪽 현관문 안잠군거 기억나.. 5:41 178 0
오늘 공부 카페가서 할까2 5:40 120 0
면접 본 다음날 공고 내려갔으면 불합? 검토? 3 5:40 108 0
우리 엄마 내 생일에 어땠는지 아니... ㅜㅜ2 5:40 130 0
백수들 헬스 다니지말라는거 공감해?7 5:39 1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맘대로 빼빼로 주고 보답 없는거에 서운해하면 짜쳐?15 5:39 309 0
우리자매가 가영 나영 인뎅13 5:39 484 0
수면패턴 그 지 다2 5:39 46 0
친구가 남친 있는데 페미니즘인 게 모순이라는데23 5:38 257 1
백수의 오늘 하루 공유8 5:38 67 0
난 진짜 동덕여대 볼때마다 저거 진짜 여대학생들이 했나 궁금함4 5:37 377 0
비트코인은 배당금업ㄹ지?22 5:37 29 0
나 진짜 찐시골에 사는데 얼마 전에 성수 놀러갔을 때9 5:36 283 2
레이저 제모 면도로 미는거 말고 왁싱으로 하고 레이저 제모 받아도 괜찮아?8 5:34 113 0
농구화 투표좀 1 5:34 78 0
내일 수능 치는 재수생 손 ✋🏻 19 5:32 183 0
이 시간에 이거 먹으면 불법이다9 5:32 302 1
와 오늘 20도넘네 주말까지4 5:32 2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8:00 ~ 11/13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