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 연애에서 데이고 상처받은 거 안타깝고 힘든 거 알겠는데
상처준 건 전애인인데 그 죗값은 왜 내가 치러야하는 건지
나라고 쓰레기같은 여자 안 만나봤겠니
근데 너한테 그 홧풀이를 하진 않아
자꾸 전애인 변명하지 마 그냥 너 인성인 거니까
잘 지내라
아 아니다 너 알아서 살아라


 
익인1
그러세요 그럼
3일 전
익인2

3일 전
익인3
고생 많이했네
전 연애에서 피해입은거 현애인한테 투영하는건 그 당사자도 연애할 준비가 안되었다고 봐
다음연애는 좀 더 건강한 마인드 갖고있는 사람 만나길 바랄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55 8:4234274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394 11.13 22:1438948 1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0 8:4032879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243 11:5510510 6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0 14:025467 0
왜 저녁만 되면 미열이 있지..? 11.11 21:55 10 0
수습기간인데 짤릴까봐 괴롭다3 11.11 21:55 23 0
지금 받는 월급/희망하는 월급 말해보자2 11.11 21:55 28 0
포타 단행본 내본 익 있어..? 11.11 21:55 8 0
여대 다 정병꼈는데 이대는 유독 심한 느낌임18 11.11 21:55 188 0
아우터 샀어2 11.11 21:55 46 0
엽떡이 뭐길래 언니가 사오고 나도 사오고ㅋㅋ 11.11 21:55 73 0
보통 이사 가기 몇 주 전부터 발품 팔아? 11.11 21:54 12 0
하 그 편의점에서 500원 1000원 쓰다가 통장 잔고 0원 되는 트위터 짤 있는 .. 11.11 21:54 17 0
떡대(?) 있는 익들아ㅠㅠ상의 붙는거 주로 입어? 2 11.11 21:54 26 0
익들 제주도 여행 가면 차 문 조심히 열어..... 11.11 21:54 34 0
먹을거 먹으면서 3달동안 14키로뺀건 ㄱㅊ게 뺀건가?1 11.11 21:54 19 0
이런 치마도 하객룩으로 괜찮아…???? 4 11.11 21:54 686 0
장판켜고 낮잠자다가 너무 뜨거워서 깼는데12 11.11 21:54 338 0
연세우유 흑임자 대체언제나와 11.11 21:54 17 0
동덕여대 학생들 화이팅 11.11 21:54 59 0
선생님들이랑 친목하던 친구 11.11 21:54 33 0
앞으로 겨울옷 안사고 여름옷만 살려고 11.11 21:54 21 0
애인 생일선물 봐쥬라!! 첨언plz9 11.11 21:53 42 0
A컵이 여자손에 좀 넘치고 남자손에 딱 맞는 정돈가?12 11.11 21:53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5:20 ~ 11/14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