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해도 되겠지

걍 하지 말까.. 

매복 사랑니 발치하고 봉합했는데



 
익인1
약하게 해도됨둥
7일 전
익인2
그거 뭐냐 소독되는 가글 있는데 그거 받았어?
7일 전
글쓴이
아니 그런건 안받았어..
7일 전
글쓴이
그래서 걍 가그린 하려했는데 안되려나 ㅋㅋㅋ ㅠㅠ
7일 전
익인2
오늘은 가그린 쓰고 내일 약국 가서
소독 가글 산 다음에 해쥬!
그럼 금방 아물어용~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13 11.17 17:4949948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93 11.17 19:3736721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66 1:25156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26 11.17 22:532411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3078 0
굴소스 조리안하고 그냥 먹어도돼?1 11.11 00:00 19 0
이렇게 같이 입어두 예쁠까 11.11 00:00 43 0
겨울 핀란드 여행 할 때 이 아우터 입으면 추우려낭..3 11.11 00:00 99 0
이성 사랑방 나같은 고민 하는 사람 있어? 도와줘 ㅠ4 11.10 23:59 68 0
커피 마시고 난 후에 속 안 좋고 두통 있는 거면 카페인 안 받는 거지?😭2 11.10 23:59 18 0
그릭요거트 만드는데 플레인요거트마다 맛이 다르네1 11.10 23:59 20 0
나 어제 캐스팅(?) 당함1 11.10 23:59 83 0
진짜 가벼운 뺑소니 당했는데5 11.10 23:59 25 0
엄마가 방학 때 라섹하라는데 2 11.10 23:58 20 0
40 사강턱보톡스 맞을까말까 진짜 고민중인데 ㅠ 12 11.10 23:58 65 0
둘 중에 어떤 빵 먹을지 골라주면 복 받을거당❤️4 11.10 23:58 42 0
난 뭐 키우면 안되나봐 11.10 23:58 17 0
이성 사랑방/ 내가 좋은 점 말해주는데2 11.10 23:58 96 0
잠옷골라줄 사람!?!????🩷🩷🧡🧡💛💛 1 11.10 23:58 50 0
관계가 끊어지지 않는 한 회복여지는 있더라7 11.10 23:58 29 0
나 아까 떡볶이 배달시켰는데 안에 모기나옴 11.10 23:58 16 0
나 아까 떡볶이 배달시켰는데 안에 모기나옴 11.10 23:58 17 0
익들아!!! 안경 테 골라줘 ㅠㅅ ㅠ 11.10 23:58 20 0
남자친구가 내말에 공감만 하면 노잼이고 짜증나는 익있어?? 11.10 23:58 28 0
지금 생각해보니까 전에 일하던 편의점 점장님 좋으면서도 안좋았음...4 11.10 23:5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0:36 ~ 11/18 1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