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내 눈 못 보겠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매몰인데도?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열버탄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53 11.13 16:415694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3831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35 11.13 20:4621571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74 11.13 15:35104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0 11.13 14:3140355 1
엄마아빠가 조카 놀아주는 나보고 한숨 쉼 11.12 15:52 29 0
주식 그냥 삼성전자도 사내유보금으로 비트코인이나 사자 11.12 15:51 57 1
주식초보들 은근 흔한 패턴18 11.12 15:51 1009 3
이성 사랑방 남자 istp, isfp 꼬시려면 어떻게해야해 ??7 11.12 15:51 263 0
여대는 취업 더 힘들어질듯10 11.12 15:51 242 0
할일 다 하고 노는게 진짜 꿀잼이야2 11.12 15:51 19 0
월급 200만원 초반이면 1년에 한번씩 울쎄라 받는거 너무 사치야?7 11.12 15:51 123 0
시위 주도한 사람들 실형 나올 수 있나?3 11.12 15:51 87 0
인스타릴슨지 유튜브숏츤지 아재개그? 넌센스개그 하는사람 아는사람 11.12 15:51 11 0
오늘 저녁 로제 우삼겹 도리아 / 버거킹 2 11.12 15:51 11 0
소세지 김밥 vs 돈까스 김밥 7 11.12 15:50 22 0
동덕여대 관련 x에서 올리는 총정리 게시문보니까 11.12 15:50 246 0
익드라 너네 폰 충전하면서 사용함? 15 11.12 15:50 62 0
내 코 넘 만족... 아빠 감사합니다... 3 11.12 15:50 47 0
이거 대표가 나 퇴사한다고 돌려까는거지? 4 11.12 15:49 30 0
아이폰16 프로 쓰는데 카메라 키면 지 혼자 꺼져...3 11.12 15:49 34 0
동덕여대 취업박람회는 근데 왜 부수는거야?39 11.12 15:49 775 0
친구는 있는데 내가 친구를 피하고 있음.. 11.12 15:49 20 0
외국인 직원 신원보증 해줘야함...?2 11.12 15:49 20 0
똑같은 대학 문제인데 반응 진짜ㅋㅋㅋㅋㅋㅋ 11.12 15:49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7:38 ~ 11/14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