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자고 싶을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고 먹고 싶을때 먹고.. 아침되면 걔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7 11.17 17:4935552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11 11.17 19:3718751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5120 0
일상남직원이 자꾸 코 팠냐고 물어봄 101 11.17 20:2747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62 11.17 14:4419583 1
난 뭐 키우면 안되나봐 11.10 23:58 17 0
이성 사랑방/ 내가 좋은 점 말해주는데2 11.10 23:58 96 0
잠옷골라줄 사람!?!????🩷🩷🧡🧡💛💛 1 11.10 23:58 50 0
관계가 끊어지지 않는 한 회복여지는 있더라7 11.10 23:58 29 0
나 아까 떡볶이 배달시켰는데 안에 모기나옴 11.10 23:58 16 0
나 아까 떡볶이 배달시켰는데 안에 모기나옴 11.10 23:58 17 0
익들아!!! 안경 테 골라줘 ㅠㅅ ㅠ 11.10 23:58 20 0
남자친구가 내말에 공감만 하면 노잼이고 짜증나는 익있어?? 11.10 23:58 28 0
지금 생각해보니까 전에 일하던 편의점 점장님 좋으면서도 안좋았음...4 11.10 23:58 25 0
본인표출(성인익만 💥) 갑자기 궁금해서 그래ㅋㅋ 마방2 11.10 23:57 181 0
하 여름 개더웠는데 11.10 23:57 20 0
살아야 하는 이유 없어 11.10 23:57 22 0
솔직히 진짜 소름돋는 현실이자 사실..14 11.10 23:57 575 0
신입들 인턴들 회사에 빼빼로 돌리지마ㅠ101 11.10 23:57 6597 0
단정한데 귀여운 옷 11.10 23:57 28 0
이성 사랑방 혹시 바람핀 애랑 재회해본 적 있니 솔직하게10 11.10 23:57 158 0
패딩 둘 중에 뭐 살까?!! 2 11.10 23:57 39 0
리복 자운드 vs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데콘 11.10 23:57 12 0
석사 졸업하고 일 하다가 박사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2 11.10 23:57 26 0
인티는 참 신기해 7 11.10 23:57 5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