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올해 우승팀 어디일 것 같아61 03.05 17:5017354 0
야구우리팀이라서 정말 다행인선수있어?52 03.05 18:536662 0
야구선수가 대형사고치면 유니폼 환불 받아주나?40 03.05 15:0123371 0
야구올해 본인팀에서 제일 잘했으면 좋겠는 선수 한명 누구야 30 03.05 23:281886 0
야구5년동안 매년 가을야구 가기 vs 5년에 한번 우승하기32 03.05 23:063216 0
야푸추천 해줄 신파니 계실까요~!6 11.16 17:49 67 0
홍창기 응원가 중독성 갑이긴해 11.16 17:43 116 0
나 데이식스 롯데 영상 하나만 찾아줄 신파니..1 11.16 17:41 160 0
지금 감독들 다 선수시절에 잘했어?21 11.16 17:41 453 0
저번에는 호주 이번에는 대만5 11.16 17:31 230 0
둥둥이들 럽기빙데이 하는거 왜 말안해줬어?18 11.16 17:23 513 0
은퇴선수중에서 지도자로 보고싶은 선수있어??48 11.16 17:17 5303 0
파니들 엘지 러브기빙데이 웃기다 5 11.16 17:14 260 0
오늘은 라인업 썰 없나~ 11.16 17:14 76 0
근데 나 진짜 투수 어깨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7 11.16 17:08 395 0
최원태 수도권 남고싶다는데13 11.16 17:05 1228 0
이순철이 류중일보다 선배네??? 11.16 17:03 84 0
찬규 선수가 할 말 있대1 11.16 16:53 488 0
어제 한일전 경기 한국팬들 개개개개많이갔네 대박6 11.16 16:49 380 0
함덕주 나무위키 실시간 검색어 2위4 11.16 16:48 488 0
얘드라 어그로 신고할 때 사유 구구절절 쓰면 신고 좀 잘 먹혀5 11.16 16:45 202 0
이거.. 도와줘… 11.16 16:44 60 0
아뿔싸 김도영 npb행10 11.16 16:41 1076 0
엘지 보상선수로 김현수 풀려나?2 11.16 16:39 642 0
2023kbo 경기2 11.16 16:30 1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