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아니 그람 쿠폰 다운 받아놔도 11만명이 먼저 시켜먹으면 내 쿠폰 사라지는 거임¿¿


 
익인1
그렇지...
3일 전
익인2
헐 엽떡때문에 반차쓸수도 없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76 8:423690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430 11.13 22:1441360 1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264 11:5514145 6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2 8:4035118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1 14:027388 0
히키 2년차 탈출하려고 하는데 뭐부터 하는게 좋을까3 11.11 22:30 41 0
아 피디수첩 학부모 막을수없다 보는데 화나서 미칠지경임 11.11 22:30 17 0
오늘도 다짐하는 비혼주의2 11.11 22:29 135 0
로또 당첨 너무 부럽다🥹... 11.11 22:29 37 0
라인 문자 나만 이렇게 와...?1 11.11 22:29 20 0
볼살 많으면 눈 작아보여? 11.11 22:29 11 0
이번 동덕여대 시위 미개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5 11.11 22:29 231 0
갈색렌즈는 오지게 안어울리는데 검은렌즈는 잘어울림 11.11 22:29 14 0
닭가슴살 한달치 사논거 있는데 어떻게먹어야하냐… 11.11 22:29 13 0
닭강정 시켜부럿다 11.11 22:28 11 0
조금 사용했던 화장품도 당근할 수 있나??4 11.11 22:28 54 0
동덕여대 학생들 응원함!7 11.11 22:28 252 1
이갈이 때문에 보톡스 맞은 익들 있어?? 11.11 22:28 21 0
걔 내 생각해? 11.11 22:28 13 0
내가 동덕여대생이었으면 동상 망치로 내려쳤다..4 11.11 22:28 1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예전에 레전드남미 새짓 한적있음5 11.11 22:28 239 0
인생에서 여자 아닌 학생일 수 있는 유일한 곳 11.11 22:28 126 1
다들 마리끌레르 목도리살거면 카카오선물하기로 사17 11.11 22:27 1207 0
다이어트 막막하네… 11.11 22:27 19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한테7 11.11 22:27 4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5:54 ~ 11/14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