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힘든 일들이 일어나는지는 뇌로는 이해가 가는데
지금이 쌩신입 첫회사인데도 눈물은 커녕 멘탈 나가본 적도 없어서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의 푸쉬를 주면 그런 일이 발생할까라는 막연한 생각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