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이별하고 재회는 mbti가 아니라 애착유형으로 봐야함1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이게 맞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360 0:4428685 18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229 11.12 21:3940195 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78 9:1121454 1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153 12:3811138 1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106 0:3222745 0
내가 고백했는데 상대가 일단 몇번 만나보자 얘길햇어...2 13:06 25 0
주식/국내주식 S&p사려는데..4 13:06 210 0
요즘 너무 현타옴 .. 13:06 41 0
다들 페미를 뭐라고 생각하는걸까8 13:06 89 0
친구가 ㄷㄷㅇㄷ 일 관심없다하면 정떨어져? 72 13:06 1815 0
남자가 서른초에 연봉 7000이면 돈 많이 버는거야??3 13:06 36 0
알리에서 삼성 제품 파는거 찐 맞아?2 13:06 16 0
강아지 저녁 산책 하루 안가도되나2 13:06 43 0
외할머니가 아빠 챙기라고 하는거 개스트레스다 13:05 54 0
아 나 어제 연차였는데 어제 일 줘놓고 빨리하라고 재촉하네 13:05 19 0
동생 과고 붙었으면 좋겠당 13:05 13 0
다음생에는 외향적인 사람으로 살고싶음3 13:05 50 0
첫 입사라 잘 모르겠는데2 13:05 29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너희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어??7 13:04 85 0
친구가 오타를 너무 많이 내 1 13:04 59 0
이성 사랑방 선물 추천좀 해줘 ㅜㅜ 13:04 17 0
일본인 친구 있는데 얘 완전 자유로운 영혼이라 일본에서 절대 살기 싫다함ㅋㅋㅋㅋ4 13:04 181 0
급 우울하네 13:04 21 0
남자 고등학생 입학선물 추천좀7 13:03 20 0
그릭요거트 200 그램 너무 많은데 13:03 14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5:26 ~ 11/13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3 15:26 ~ 11/13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