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89 01.02 13:5551279 0
이성 사랑방쌩얼 언제 공개했어..?80 01.02 10:1527087 0
이성 사랑방8년 연애한 사람 만날 수 있어?44 01.02 11:472260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ㅇㄷ보는거 넘어가??42 01.02 11:3224452 0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37 01.02 15:549504 0
현실적으로 재회가능성 판단좀 15 11.14 02:58 218 0
애인이 생일때 고가의 선물줬으면8 11.14 02:55 160 0
혹시 이혼가정이거나 이혼가정 애인하고 결혼 준비중인/한 둥이들 있어?3 11.14 02:53 245 0
애인이 집에 놀러오라고 하면 가는거 귀찮아? 8 11.14 02:37 106 0
연애중 친구 중요하게 생각하는 애인 어때? 10 11.14 02:36 264 0
애인한테 3천만원 주는 사람 많을까? 7 11.14 02:36 145 0
하 어제 같이 잘때 팔올리고 잤는데 11.14 02:34 143 0
카톡은 잘하는데 왜 만나면 말이 없을깡..?2 11.14 02:33 127 0
이별하고 나중에 애인이 장문 카톡 오면 어때?11 11.14 02:28 421 0
좋아하는 티 냈는데 이건 거절이겠지?4 11.14 02:28 316 0
요즘 애인생각만 하면 눈물나1 11.14 02:20 239 0
이거 이미 끝난 관계일까10 11.14 02:06 322 0
이별 여익들아 아직 미련남은 전애인이 이러면 정떨어져??7 11.14 02:05 364 0
전애인한테 연락했어… 고민이야 (좀 길어) 20 11.14 01:54 246 0
넌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1 11.14 01:48 175 0
짝남 카톡텀 너무 갑자기 줄이면 티나냐5 11.14 01:45 372 0
이별 잡을까 말까1 11.14 01:44 179 0
연애중 싱글벙글 한글 퀴즈중 ㅋㅋ 7 11.14 01:44 149 0
남자가 말하는 순수한 여자는 뭐야? 11 11.14 01:44 451 0
나 짝남 카톡 봐주라 31 11.14 01:40 3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