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무지들 프리미어 결제햇니...?28 11.13 11:254731 0
KIA독방이니까 소신발언)준수 다리 평타~하 수준만 됐어도 옾스 더 뜀28 11.13 23:184631 0
KIA/OnAir혹시 프리미어12 여기서 달릴까..?🙋 191 11.13 20:172838 0
KIA국대지민 성적 18 11.13 22:371782 1
KIA왤케 우리 정규 보는 거 같지13 11.13 20:461589 0
현식아 점심은 먹었니?6 11.08 12:56 175 0
며칠 전에 신인 영상 올라온 것도...6 11.10 23:03 1979 0
무지들 뜬금없긴 하지만 해영선수 실제로 본 적 있거든6 11.12 19:39 503 0
황동하는 네일의 멘토링에 크게 발전한 선수 중 하나였다. 박 통역은 "특히 네일이 ..6 11.09 11:28 462 0
교수님은 남겠지6 11.08 17:53 290 0
기아타이거즈 탈세로 신고합니다 💢 6 11.07 20:18 208 0
이번 fa 이렇게 생각하기로 함 6 11.11 01:07 462 0
해영이가 내년에 6년차임?6 11.10 17:04 455 0
우승니폼 마킹 햄종 선넨 누구로 하지6 11.09 18:33 170 0
vip 아니어도 우주패스 첫 이용인 무지들아!12 11.13 18:42 231 0
근데 이정도면 언플 많은거야? 6 11.10 17:06 410 0
본인표출내 죄다 6 11.11 14:48 377 0
기영아 남아주면 안될까..🥺9 11.08 10:51 296 0
근데 내가 식식이 같은 상황이라면 6 11.09 14:54 505 0
내년에 언준이 진짜 어쩌지.. 6 11.08 17:37 250 0
후드 다들 ㅝ사..?7 11.08 06:07 155 0
짖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1.07 10:22 163 0
✂️✂️✂️6 11.13 13:08 382 0
내년에 군대 한 명은 무조건 보내야 하나?11 11.11 17:33 269 0
보낼준비는 해둬야겠다7 11.07 19:46 3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0:18 ~ 11/14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