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은 행복했다가 또 힘들어졌다가 다들 이러는거 맞지?
요즘 가정사때문에 급우울해졌는데 진짜 내인생만 노답같아..
25살인데 아직은 젊어서 망정이지 나이들어 이렇게 살거 생각하니 지긋지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