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시끄러운 정도는 아닌데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웅웅 들리긴 해


 
익인1
난 내가 거슬리거나 스트레스 받는거 아니면 걍 냅둠 맨날 파티하는거 아니고 대단히 민폐가 아니면..뭐 다같이 사는덴데 가끔은 ㄱㅊ
2일 전
익인1
그소리땜에 못자겟으면 인터폰 ㄱㄱ
2일 전
글쓴이
그렇겠지 대학가라 그런가 윗집이 친구들 아지트인듯 파티가 많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223 9:1133967 1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203 12:3827446 2
이성 사랑방37살 남익인데 29살 여자 좋아하면 실례인가179 8:0722848 0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143 16:412108 0
야구/장터오늘 홍창기 3출루 이상하고 대한민국 이기면77 17:321006 0
동덕보니까 흑인들 시위랑 똑같네8 14:20 191 2
이성 사랑방 뭔가 잘 만날수있을것같다가 헤어져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다가 왜 이러는거임4 14:19 66 0
어그부츠 크게 신으면 별로일까??4 14:19 45 0
한컵정도 안끓인 수돗물 마셔도돼?7 14:19 32 0
원래 속눈썹펌만 계속 했는데 포인트 연장 할까 말까? 14:18 12 0
단기간 다이어트는 절식만이 답이지?9 14:18 86 0
원래 차 사러가면 딜러분이 이렇게까지 해?4 14:18 61 0
혹시 다들 연봉계약서에 퇴직금 어느 정도 책정 되어 있어? 12 14:18 108 0
마카롱 냉동고에 있던 거 실온에 얼마나 있어야 녹아?3 14:18 17 0
동덕여대 재학생들 나이가 어느쯤 돼??4 14:18 177 0
아 ㅅ 죽고싶음 갑자기 14:18 48 0
키 크면서 살 쫙 빠지는 경우는 왜그러는거지2 14:18 74 0
수험표 안 받아도 되겟지.. 14:17 2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끝냈는데 다시연락하면 오바지?5 14:17 117 0
미래내일일경험 해본 익들 있니 🥺🥺🥺 14:17 17 0
당근에서 구하는 영어회화과외는 보통 얼마정도야..? 14:17 13 0
지하철만 타면 세상 예민해짐2 14:17 23 0
동덕 배달시켜서 갔더니 입구컷당하고 영상 찍혀서 박제당한 라이더 진짜 개웃기네 ㅋㅋ..3 14:17 251 1
두유워너빌더스노우맨 하는 후이 14:17 17 0
쿠팡 이거 보이스피싱맞지??? 14:16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8:00 ~ 11/13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