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몇년 잇으면 나올 것 같기도 한데… 으아 진짜 충격적일 것 같다 시간이 넘 빨라🥺 


 
신판1
빨리 커서 아기마법사가 되랏!🪄
1개월 전
신판2
온다묜 사랑해줄 자신있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53 12.16 21:3614617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37 14:045433 0
야구/OnAir내년 개막전 라인업!! 야구부장 피셜44 12.16 20:379438 0
야구1군데뷔하자마자 거의바로 필승조하거나 선발한 선수있으면 알려주라!!33 12.16 18:335813 0
야구 무지라온 병걸리던 날23 12.16 22:265815 0
나 어디 보내지 마세요3 11.11 02:07 532 0
자야되는데5 11.11 02:04 153 0
크보 유튜브 재밌다 11.11 02:04 39 0
한화 내년에 최원준 아니면 조수행 살듯8 11.11 02:03 957 0
야구 응원가 응단 같으면 배구에서도 쓰던데2 11.11 02:00 276 0
뽀리들ㅋㅋㅋㅋㅋㅋㅋ1 11.11 01:59 198 0
내년 퐈가 진짜 궁금하긴 하다..1 11.11 01:57 163 0
뽀리들이랑 법사들은 보상 선수 나름대로 다 예상 중이야?9 11.11 01:55 479 0
다들 각자 팀 베테랑 큰형님이 은..두글자 하실때 어떨거같아20 11.11 01:52 425 0
프리미어 중계 다른나라도 유료인가 11.11 01:51 47 0
킅린이 선수들 나오면 신기할 것 같음2 11.11 01:49 202 0
투수중에 멘탈 센 문 누구있어!?!?13 11.11 01:48 406 0
택연이 놀리는거 보면 병헌이 맘을 알겠음ㅋㅋㅋㅋ2 11.11 01:48 413 0
택연이가 우리팀이라니 11.11 01:48 43 0
택연학생 내 동생이랑 동갑인데 느낌이 달라 11.11 01:47 48 0
ʕ⑉•̅_•̅⑉ʔ ʕ๑•̀ㅅ•́๑ʔ1 11.11 01:44 137 0
택연이 보면은 왜 형들이 놀리고 싶어하는지 알겠어3 11.11 01:44 175 0
크보들 낸놔2 11.11 01:41 45 0
최지민 유영찬 최승용 이영하 엄상백 선수는 무슨 팀린이였는지 밝혀진 적 있어?16 11.11 01:40 637 0
이제 이거 못본다고..?9 11.11 01:40 6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