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구승민 선수가 박준혁 단장과 전부터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했다고 해요 김원중 선수가 우스갯소리로 "나 어디 보내지 마세요"하면 박 단장이 "너 어디 안 간다 걱정마라 넌 우리꺼다" 하기도 하고, 구승민선수는 "제가 이런 부분은 부족했던 거 알고 내가 잘해보갰다 그리고 이런 강점이 있다" pic.twitter.com/1uUCGLhGJI— 새미 (@nintivn91) November 10, 2024
김원중, 구승민 선수가 박준혁 단장과 전부터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했다고 해요 김원중 선수가 우스갯소리로 "나 어디 보내지 마세요"하면 박 단장이 "너 어디 안 간다 걱정마라 넌 우리꺼다" 하기도 하고, 구승민선수는 "제가 이런 부분은 부족했던 거 알고 내가 잘해보갰다 그리고 이런 강점이 있다" pic.twitter.com/1uUCGLhG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