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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8개월 만나고 헤어졌는데 사귄지 1년째 되는 날 

전화와서 미련철철 몇시간 흘리고 갔어

나도 안고싶다 생각많이한다 식의 말도 했었고 ㅇㅇ

근데 둘다 1년을 언급하진 않음


그리곤 내일되면 자긴 이렇게 또 연락 못할것같다고 지금 모습 그대로 잘 지내줬음 좋겠대 사귈때 자기가 잔소리했던거 왜 이제 바뀐거냐고. .. 여행 갔더니 생각이 너무 났다고도 했고

그밖에도 목소리 들으니까 좋다나, 잔소리해주는 사람없으니 술도 자꾸 먹는다 ~..


그리고 두달이 더 지났는데 연락한통 없어

가끔 전화한게 꿈 같음

나도 내가 먼저 전화거는 일 없을거라했었는데

두달 지난거면 헤어진지 8개월이거든 이제 다 정리 됐을까

아 그냥 좀 답답해 얜





 
익인1
그때 잠시 감성에 취해있던거같은데ㅋㅋㅋ
2일 전
익인2
22
2일 전
익인1
조금이라도 미련남아서 찐텐으로 연락한거면 다음엔 이런소리 못할것같다고 칼같이 끊어서 말못하지
2일 전
글쓴이
전화거는거 엄청 고민하고 했고 술마시고 연락할까봐 번호도 지웠었대 1년되는날 같이 여행가기로 했었는데 자기때문에 계획 틀어지게해서 미안하다고도 하길래 며칠뒤 카톡으로 괜찮으면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했더니 계속 생각해봤는데 만나는건 아닌것 같대 ㅁㅣ쳐 내가
2일 전
익인1
장황하게 설명해줘도 아닌 건 아닌거니까..희망갖지말고 그냥 잊어버려 너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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