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도 너무 힘들고 외울거 너무 많고 안외워지고 그래도 내가 거기서 1인분 하고 있다고 생걱하거든? 점장님이 거의 함께 계셔서 내가 진짜 농땡이 부렸다면 진즉 짤렸을거임
토요일 같이 일하는 알바생이랑 같이 일하는거 너무 힘듦 내가 100을 열심히일해도 1실수하면 개띠껍게 화내고 좁은 길에 음료 만들다가 동선이 겹칠수도 있잖아 내 잘못도 아닌데 한숨 대놓고 푹푹 쉬고
점장님이나 매니저님은 설거지, 청소 같이 해주시는데 그 사람은 절대 안해서 나혼자 하거든? 위에 설거지거리 너무 쌓여있는데 계속 설거지 진행이 안되니까 잠시 내려놓고 정리부터 하니까 그 사이에 지가 설거지 마무리했걸랑 그럼돾잖아 나 일하는데 와가지고 왜 하던거 마무리안하냐고. 개화내는거임 안에 별로 있지도 않았는데 그거 쪼끔 설거지한게 화난거임 지는 ,,
진짜 명령조로 여기 안에꺼 다씻고 식기 세척기 세척까지 다 씻어요. 이. 하는거임 .. 근데 암말도 못했어 집와서 울기나울고 진짜 스트레스 개쌓임… 점장님은 그 분이 말 그렇게 해도 잊어라고 하고 매니저님도 물어보시는데 카페일적성에도 안맞는데 일하는 사람도 저모양이니까 너무 힘둘어ㅜㅜㅜㅜ 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