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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손흥민7 11.12 20:08551 3
축구포스텍 걍 막나가고 약팀 무시하는거 너…뭐….돼….?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1.12 16:50221 0
축구강등의 슬픔 어느정도 가나요… 4 11.11 21:42116 0
축구감스트 영상 보니까 나도 진짜 손흥민 봐보고 싶다4 11.11 20:20221 0
축구 쏘니 계약 연장할건가봐5 4:16744 0
아직 그렇게 크게 실감이 안난다 11.11 12:18 56 0
최근 에이매치 직전경기 승률 11.11 12:11 60 0
제대로된 백업수비수 얻었다고 기뻐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11.11 12:03 36 0
아니 컨디션 좋으면 이기고 안좋으면 지고 11.11 11:31 26 0
어제 선수들 의지없었다고 봄?(주어 토트넘6 11.11 11:25 382 0
어제는 손흥민 포지션이 뭐였을까 11.11 11:21 41 0
토트넘 이겼으면 3위네1 11.11 08:53 68 0
토트넘 감독 잘하면 경질 될 수도3 11.11 08:34 500 0
득점왕 있는 팀은 강등 면제해주면 안되나요... 4 11.11 04:27 149 0
토트넘 밥상 제대로 엎었네... 11.11 04:04 42 0
야말 이번 국대 빠지면 안되나?4 11.11 03:56 69 0
오늘 이겼으면 진짜..1 11.11 03:49 51 0
....?토트넘 짐....? 11.11 02:46 23 0
OnAir 피엘 젤 짜증나는게1 11.11 02:04 63 0
포스텍 진심 별로다… 자기 욕 먹었다고 째려봄1 11.11 01:41 128 0
호주인 전술: 윙어는 공도 받지 마라 경기에 관여하지마라3 11.11 01:32 64 0
OnAir 외데고르 나왔다 11.11 01:31 13 0
누누가 5승5패로 잘렸는데 포스텍은 왜 안잘림??????? 11.11 01:30 16 0
아니 누누도 이정도여서 잘렸는데 왜 호주인은 안잘리냐고2 11.11 01:26 100 0
솔랑키 마지막 슛 아까워ㅠ1 11.11 01:24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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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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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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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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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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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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