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딱히 잘먹진 못했어 가족이 다들 요리를 못해서
여기서는 물가가 비싸서 외식 거의 안 하지만 또 요리라고 할만한건 안 먹어 주로 빵이랑 파스타를 젤 많이 먹는거 같아...
이유가 몰까..? 병원 가봐야 하는 증상은 아니지..? 왜냐면 나 외국 솔로 생활이 거의 6년찬가 넘었는데 이런적 처음이거든...
아 물론 자취 같은 자취는 처음이야 그전엔 기숙사나 밥주는 자취방에 살았어서
내가 정말로 요리를 못해서 그냥 연금술사 같은거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