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무래도 잘되긴 글렀나봄

지금껏 내스스로 주어진건 웬만큼 잘해오긴했지만 우울하네...내 주변가족들도 그렇고 취업에 대해 먼가 희망없이 이야기를 하니 의욕생기다가도 안생긴다...아무래도 내가 계회성 없이 즉흥적으로만 살아와서 그런가싶기도 한데 참...

[글쓴이]

집에있으니 걱정+잔소리...

[익인1]

인생 모르는거야 방향 잘잡고 열심히만해

[글쓴이]

ㅇㅇ...아직 내가 뭘원하고 좋아하는지를 잘모르겠는데 자꾸 닥달질만 하니...이일저일해보고 나한테 맞는일 걍 찾고싶다

[익인1]

나도 방황많이해서 이거저거 해보고 자격증도 따봤는데 지금은 가닥 잡은듯. 다 자기한테 맞는 일 있으니까 남들 말 참고만 하고 하고싶은일 찾아봐

[익인1]

정석 루트 밟아서 잘된 사람들도 직장에 시달리는건 마찬가지야.어차피 일에 시달릴거 조금 덜 하기싫은일 찾는거야.할수 있어!다들 하고 사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