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이 없는 느낌...? 그냥 무작정 남성혐오만 하면 페미니스트가 되는 줄 아는 애들이 대부분이었음 진짜 여성 인권에 관심이 있어서 페미하는 게 아니라 '남성이지만 남성을 혐오하고 여성들의 편에 서는 나' 에 취한 느낌...?
페미니즘도 경우에 따라 남성 편을 들 수도 있고 여성의 입장을 대변하지 못할 때도 있는 건데 얘넨 그런 거 없음
'난 무조건 여자 편!! 남자 꺼져!!' 식의 선민의식이 너무 강함... 결국 오래 곁에 두고 지내다보면 적응 못하고 알아서 쫓겨남
총평: 그냥 진로 선택 잘못한 여미새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