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애드라


 
익인1
왜?
2일 전
익인2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97 11.13 16:416349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48 11.13 18:4946693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68 11.13 20:4631842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99 11.13 15:3518695 0
롯데 🇰🇷🌺 1113 달글!! 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대만전 🌺🇰.. 1685 11.13 18:1211549 0
교수가 연구실 들어가는 건 왜 막아?3 11.12 16:27 299 0
나 3년차 직장인인데 연차 질문좀 15 11.12 16:27 55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이라는게 느껴지는 순간 팍식음3 11.12 16:27 2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헤어지지 못하는 내가 진짜 한심하다9 11.12 16:27 161 0
헬스장 처음가는데 런닝머신이랑 천국의계단만 하고 와도 되지? 괜히 부담되네..4 11.12 16:27 38 0
학기 중에 매몰 쌍수 에반가?2 11.12 16:27 28 0
헐 코인으로 3700억 번 사람있네78 11.12 16:26 2149 1
회사다니면 왜 돈 모을 수 있는지 알았어21 11.12 16:26 860 0
내년 수능 목표로 공부중인데 이번 수능 치르는거 필수일까..?15 11.12 16:26 106 0
익들아 쿠팡에서 물건 시키면 11.12 16:26 21 0
하객룩으로 검회 색깔어때??1 11.12 16:26 17 0
디카페인은 카페인 효과가 있어?? 11.12 16:26 15 0
피티 받고싶은데 아무리해도 시간이 안나ㅠㅜㅜ3 11.12 16:25 29 0
동덕여대 졸업자들 똥줄타게ㅛ네4 11.12 16:25 256 0
중소기업 세금면제 혜택6 11.12 16:25 38 0
사촌동생 올해 고삼인데3 11.12 16:25 34 0
프리퀀시 모으다 현타옴; 아씨8 11.12 16:25 37 0
올해 공학으로 전환된 고교 딥페이크 명단에 올랐던데5 11.12 16:25 50 1
현실에선 성별 상관없이 다들 학생쪽을 이해하는 분위기던데2 11.12 16:25 40 1
교수님 막는 동덕여대8 11.12 16:25 3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9:28 ~ 11/14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