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입장에서는 오버페이하지 않으려고 할 수 있음
선수 입장에서는 돈 더 받고 싶을 수 있음
에이전시 입장에서는 선수 의사+수수료 때문에 몸값 올리려고 언플할 수 있음
팬들 입장에서는 과도한 언플이 짜증날 수 있음
다 각자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는거지 뭐 이게 바로 스토브리그의 맛 아니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