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너무 많아서 퇴근 못하고 어제 야근 하고 있었는데
상사가 그냥 퇴근하래
일이 좀 많이 남아있어서 아직 퇴근 못한다 했더니
집가서 해도 되지 않냐고 그냥 들어가라함
이게 말이야 방구야
내가 그냥 괜히 예민한거야?? 진심으로..??
상사는 날 배려해준 뜻으로 얘기해준거 같다는데.. 이게..?
번외로 할거 많아서 휴무날 나와야 될 거 같다고 했는데
그냥 그런거 집에서 해도 되지 않냐고 함...
아 참고로 휴무날 반납하면 연차 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