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주문까진 어케 버텨서 했는데 그 뒤로 안들어가짐 주문 잘 들어갔는지 누락됐는지 몰라서 일단 갔는데 가게 문 앞에서 픽업하라고 알림 뜸..ㅋ 앱 상태 진심 개답답해 사장님이 친절해서 풀림ㅜ 가서 맛있게 먹어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38 11.13 16:4153390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74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10 11.13 12:3881088 4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24 11.13 20:46161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21 11.13 14:3136273 0
부모님께서 이혼했는데 엄마 아빠 다 만나는 사람들은4 11.13 00:27 36 0
국물무뼈닭발 vs 무뼈닭발1 11.13 00:27 12 0
코트 질 어떤 것 같아? 11.13 00:27 49 0
유럽애들은 왜 새벽에 축구하냐랑6 11.13 00:27 316 0
너네가 짝남이랑 카톡을 하게 될 일이 있었어 6 11.13 00:27 20 0
갓 입사한 사람이랑 연애 어떨까?1 11.13 00:27 42 0
나 우울증은 아닌데 11.13 00:27 26 0
나 8월 29일인가 30일날 입주했가등?? 전기세를3 11.13 00:26 17 0
바르셀로나 여행해본 익!!! 나에게 최고의 저녁을 추천해줘3 11.13 00:26 21 0
단어 순화라는게 참 애매한 것 같아1 11.13 00:26 57 0
나 보육원 출신인데 그 넷플드라마 보고 공감하는거 11.13 00:26 83 0
동덕여대 관련 숭실대 에타 글5 11.13 00:26 339 1
이걸로 징계 일주일 실환가6 11.13 00:26 92 0
숏코트 사면 12월 중순?까진 입나? 11.13 00:26 10 0
이번에 알게 된 애 있는데 진짜 귀엽다 11.13 00:26 27 0
내일 6시기상 마라탕 시켜말아2 11.13 00:25 19 0
이성 사랑방 -sfj 만나본 익들 있어? 4 11.13 00:25 88 0
정신과는 어떨때 가야해??4 11.13 00:25 30 0
교수한테 큰소리로 대답하고 낄낄거리는걸로 충격받았다니..2 11.13 00:25 46 0
완경 유아차 이 말을 싫어하는 이유가 뭐야??? 11.13 00:2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