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와 브랜드는 항상 새롭고 신선한 룩을 선보이고자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입고 있지 않는 옷들 중 수면 위로 끌어오릴 수 있는 걸 찾아서 현대화하고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하면 당분간 시장을 주도 할 수 있기에 유행 전환을 위해 분위기가 완전히 무르익을 때까지 밑밥을 계속 던지고 있는 거임ㅇㅇ
여튼 유행을 하던 말던 입고 싶은거 입어 공주들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