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슬픈 도시를 비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88 8:4634158 2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227 11.18 22:4336502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89 9:3330931 0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97 10:209836 0
야구 큰방에서 송성문 좋아하는거 볼때마다 불편함 77 11.18 22:2623624 9
치과에서 치료 받느라 마취된 상탠데 이대로 보톡스 맞으러 가도 괜찮아???? 11.11 13:34 8 0
2000년대에도 미세먼지 안좋았어?2 11.11 13:34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연애인데 막상 빼빼로 못 받으니 서운하네 6 11.11 13:33 215 0
연봉 3500만원 이내라고 적혀있으면 상한선이 3500이고 실제로는 더 낮을수도 있..1 11.11 13:33 34 0
나 스위치온 다이어트중인데 너무 잘먹는거같아......3 11.11 13:33 147 0
이번주 주말에 인적성 시험 치는 회사 있음? 11.11 13:33 14 0
이성 사랑방 결혼한 익들 아직도 서로 막 사랑 확인하려 하고 그래?14 11.11 13:33 211 0
엄마또래 분들은 왜 쥔장 이런 단어를 좋아하실까2 11.11 13:32 11 0
수능에 거속시 활용문제 나와?4 11.11 13:32 59 0
나랑 콘서트 같이 가줄 사람 있으면 좋겠다3 11.11 13:32 27 0
간장찜닭 먹을까 로제찜닭 먹을까2 11.11 13:32 12 0
익들은 카톡으로 기프티콘 받으면 써?11 11.11 13:31 48 0
디자이너 3년차 세후 월급 270 어때?2 11.11 13:31 63 0
굿즈 팔기1 악기팔기2 3 11.11 13:31 16 0
엽떡반반 치즈 기본으로 와??2 11.11 13:31 46 0
나 주식 징크스 깨달음 11.11 13:31 21 0
난 정말 알뜰살뜰 부지런한 돼지인 듯... 11.11 13:31 17 0
아니..1년짜리 계약직 뽑는데 면접이 2차까지 있네.. 11.11 13:31 33 0
우리엄마말너무해7 11.11 13:31 26 0
고민(성고민X) 이런 습관은 어떻게 고쳐? 4 11.11 13:30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6:14 ~ 11/19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