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나 아까 일어나자마자 엽떡앱켜서 미리 구경해놔서 그런지 렉 안걸리고 바로 주문했는데 렉걸렸다는 익들 많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8903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17 11.16 14:3865198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2 11.16 17:274423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236 11.16 12:0765406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184 11.16 20:325504 0
시험칠때 이런 시계 차도 되나?1 11.11 13:48 45 0
나 진짜 보정장인임 11.11 13:48 19 0
충전도 까먹고 보조배터리도 없을때 충전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7 11.11 13:48 30 0
용이 실존 동물이야!???3 11.11 13:48 26 0
엽떡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넹 11.11 13:47 21 0
이성 사랑방 연애 1달차 빼빼로 데이 안챙기는데11 11.11 13:47 309 0
좀 빡세게 하는 다이어터들 한끼에 얼마나 먹어?4 11.11 13:47 25 0
쫀!득! 쫀득쿠키 만들어따아ㅎㅎ🍪19 11.11 13:46 727 0
오늘 강아지랑 등산할 거야 11.11 13:46 18 0
왜 이 번호가 한 줄에 안 들어가있냐고2 11.11 13:46 416 0
컴잘알 익들아 ㅜㅜ노트북 사려는데 도와줘 1 11.11 13:46 42 0
왕따하니까 생각난건데 옛우리반은 32명 다 같이다님ㅋㅋ8 11.11 13:46 109 0
사진 이상한지 봐 줄 새람 ...... 8 11.11 13:46 59 0
쿠팡 알바 가고싶당8 11.11 13:46 97 0
왔다 엽떡 11.11 13:45 94 0
나 생리할 때 좀 드라마틱하게 가슴 커지는 듯 4 11.11 13:45 37 0
난 혈육 결혼하면 성격 바뀔줄 알았음 11.11 13:45 107 0
트랜스젠더 법적으로 허용해야한다고 생각해??? 11.11 13:45 24 0
삭제했는데 댓알림이 올수도있나..? 11.11 13:45 13 0
이성 사랑방 아니 곧 헤어질거같은데 슬프지도 않고5 11.11 13:45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4:04 ~ 11/17 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