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미키 부상당했을때 믿을수 있는 대체선수 사왔다!! 라고 기뻐했는데
선발 몇경기만에 제2의 다이어소리를 듣게 될줄 몰랐어요..에이젼트는 가만히 있자 간다간다 떠들어도 이제는 붙잡을 팬 얼마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