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의지 강하다 => 돈 더줘라

잔류의지 강하다는 언플도 한번일 때야 원소속팀이 그렇구나 감동이구나 하는거지 계속 피곤하게 반복해서 뜬다?

소속팀 => 그니까 돈 더 맞춰서 새로 계약 제시해라

경쟁팀 => 그니까 잔류의지 꺾을만하게 돈 더 불러봐라

이 스탠스인 거.. 진짜로 잔류의지 강하면 택도 없는 후려치기 아닌 이상 적정가에 무조건 사인함. 그리고 후려치기인게 느껴질 정도면 애초에 팬들이 에이전시가 아니고 구단한테 장난치지 말고 돈 더 불러서 제대로 대우하란 소리 나옴.

[신판1]

잔류의지 강하다는 언플은 김원중 계약 전에나 통하는거였지 진짜 남을 사람은 빨리 싸인하고 끝내는거 다 봤는데 통하겠냐고..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완전 프차 선수도 아닌데 그정도 대우 바라는것도 좀 웃기긴함

[신판2]

리코가 언플 진짜 기분 상하게 하는 거 같아 에이전시가 양팀 팬들을 너무 힘들게 만듦 특히 원소속 구단 팬들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