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직업 뭐하는지 넘 궁금해 

금수저라서 그냥 에르메스 쇼핑 다니고 신라호텔 빙수나 먹고 브이로그 찍으면서 돌아다니는 게 끝인가?..🤔



 
익인1
그럴거같음 그래서 나는 그 유튜버들의 부모님의 직업이 더 궁금해....
2일 전
글쓴이
나도ㅋㅋㅋ
2일 전
익인2
중소나 중견 대표인경우가 많던데
2일 전
익인4
걍 사업하는 집안인거지 뭐... 주위를 봐바 잘나가는 중소기업만 해도 수백개가 있는데 그 사장들 자녀들이 다 금수저인거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67 11.13 16:415909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4669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46 11.13 20:4624820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92 11.13 15:35133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4 11.13 14:3142898 1
엉덩이 없고(운동전혀안함) 골반만 괜찮은데 스키니진2 11.12 22:22 23 0
27살인데 내 주사를 아직 모름1 11.12 22:21 15 0
인티보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언니나 친구라고 지칭하면서2 11.12 22:21 30 0
염색이랑 커트 각각 다른 미용실에서 하면 11.12 22:21 8 0
착하게 사는거 힘들다1 11.12 22:21 17 0
상여금이라는게 뭐야?? 11.12 22:21 15 0
내 갠적인 생각인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주들 좋아하는게 11.12 22:21 11 0
걔 내 생각 종종해? 4 11.12 22:21 91 0
촉인있을까? 11.12 22:21 11 0
남자친구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어떻게 해야할까4 11.12 22:21 25 0
이성 사랑방 다들 이상형이 뭐냐 물어보면 뭐라 대답해 ? 3 11.12 22:21 61 0
갤럭시인데 알림이 오면 자꾸 화면이 켜져 이거 끄는 방법 아는 익 있어??3 11.12 22:21 16 0
요런 건 무슨 펌이야?? 2 11.12 22:20 36 0
올리브영 레몬즙 스틱 1+1한다 11.12 22:20 13 0
도쿄 왕복 40 비싸지 ㅠ 11 11.12 22:20 44 0
수능일 출근 1시간 미뤄짐 11.12 22:20 47 0
근데 왜 주택청약은 필수인 분위기야?2 11.12 22:20 23 0
통매음 고소 잘 아는익?1 11.12 22:20 30 0
다들 결국 1조 부자 되기가 최종 꿈이야?1 11.12 22:20 14 0
얘들아 혹시 ㄷㅆ에 부산역 ㅋㅂㄹ예고글 올라왔었어???... 11.12 22:2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8:26 ~ 11/14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