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549 18:4922260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6:2131800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464 14:1156173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57 8:4745364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85 15:5044081 4
빼빼로 혈압올라서 못하겠음2 11.11 15:40 41 0
사촌동생 수능선물 용돈 괜찮을까?8 11.11 15:39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날 언제 만날지 얘기하다가 다퉜는데 좀 봐주라12 11.11 15:39 139 0
미용실에서 숱 많다는 말 들을정도면 숱 많은거겠지?3 11.11 15:39 24 0
쌍수 전화로 예약하고 계약금 보냈는데3 11.11 15:39 33 0
로또글 보고….. 나 그동안 로또 당첨됐던거 모아봄ㅌㅌㅌ 64 11.11 15:39 1066 0
아 부라자 왜케 비싸냐고 ㅠ3 11.11 15:39 27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는 게 이상함. ?????? 10 11.11 15:39 126 0
이런 시스루셔츠는 안에 뭘 입어야 예쁠까 11.11 15:39 19 0
직장 다니니까 잠+배달음식으로 쉬는날 다 보내... 2 11.11 15:38 26 0
난 중학교때 중1 중3 담임쌤 남자였거든 ㅋㅋㅋㅋ 11.11 15:38 32 0
근데 편하고 좋은 잠옷입는게 수면의 질에 은근 영향을 준대 11.11 15:38 27 0
건강한 식단(절식X탄단지최소 5비율)으로 계속 체지방 컷팅 해본 익들 들어와 줘1 11.11 15:38 16 0
엽떡 점바점 심하구나? 11.11 15:38 111 0
혈육이 30에 알바만하고있으면13 11.11 15:38 162 0
아 어떡해 ㅠㅠ 피크민 곧 300마리라 보내줄 준비해야돼 11.11 15:38 26 0
장학금 성적으로 받은거 부모님한테 다 드려?7 11.11 15:38 30 0
이 신발 무슨 모델일까ㅠㅠ 2 11.11 15:38 45 0
빽다방 미숫가루 진짜 개찐하다 2 11.11 15:38 62 0
이성 사랑방 40 어제 애인이랑 빼빼로 같이 만들었당 ㅋㅋㅋㅎㅎ 7 11.11 15:37 29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42 ~ 11/15 2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