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집 세탁기 고장나서 수리 아저씨왔는데
울집거 수리 한시간 정도 하는동안
진상 두명이나 전화와서
하나는 자기 남편이 보더니 멀쩡했던거까지 고친거같다면서 왜 멀쩡한거 뜯었냐고 돈더받을라 그랬냐고 죠랄하고
또 몇분 안있어서 어떤사람은 고친거 돈 안받으면 안되냐고 징징징징 나였으면 쌍욕했을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417 11.16 22:1540176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196 12:4017830 1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116 9:396133 0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93 0:4925821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04891 0
와 나는 20억 받으면4 11.11 15:27 1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도 사비사야 내애인은 표현을못해ㅠ 7 11.11 15:27 72 0
이 머리색 뭐라고 해야할까?1 11.11 15:27 26 0
난 로또당첨되면 엄마 반 줘야지3 11.11 15:27 72 0
엄마랑 이번주에 서울숲 가려는데 뭐먹어야되지?ㅜ8 11.11 15:27 37 0
소개남이 애프터 제안 해놓고 연락 텀은 너무 느려2 11.11 15:27 55 0
수의사는 ㄹㅇ 근무 만족도 최고인 직업일 것 같다.. 2 11.11 15:27 33 0
일본 여행가는데 옷 예쁜 거 언제 입지? 1111첫 222둘 3333막.. 11.11 15:27 49 0
와 로또 배아파1 11.11 15:26 83 0
소개팅남이 너무 잘생겨서 거절하는 경우 있음?9 11.11 15:26 346 0
자취익들 보통 이불 몇달주기로 빨래방가서 세탁해?10 11.11 15:26 108 0
난 로또 당첨되면4 11.11 15:26 73 0
쌍수 수술 예약 시간 아침이 좋아?3 11.11 15:26 30 0
윤석열 드디어 큰 결심했다~!!20 11.11 15:25 1091 0
동덕여대 뿐만 아니라 다른 여대들도 점점 공학으로 바뀔거임8 11.11 15:25 373 0
내일 먹을 케이크 조합 골라주면 좋은 일 생긴다ㅏㅏ 3 11.11 15:25 13 0
회사에서 배아파쥭는줄 11.11 15:25 27 0
스피또 맨날사ㅡㄴ데 그흔한 천원 이천원도 당첨안됨1 11.11 15:24 30 0
이번 주 로또 1등 나야1 11.11 15:24 57 0
패피들아 연두색 가젤에 뭐입으면 좋을까? 11.11 15:2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