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모 먹을까


 
익인1
국시
2일 전
익인1
아나 나도 국수 먹을껄 고ㅑㄴ히 떡볶이 시킴
2일 전
글쓴이
국수도 시켜 다 먹자
2일 전
익인2
잔치
2일 전
글쓴이
ㅇ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4428 18:4915699 0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398 16:4116411 0
이성 사랑방37살 남익인데 29살 여자 좋아하면 실례인가317 8:0739580 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273 9:1146866 2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259 12:3843405 4
춘리 마라탕 맛있어? 4 18:24 18 0
파데프리 할건데 아누아 매트 벗 글로우 어때? 18:24 9 0
하… 다음달부터 백수다😂😂😂😂 18:24 22 0
궁금한 게 댓글 알람 끄면 18:24 8 0
쌀국수 일요일에 배달온거 지금 먹으면 배탈날까? 18:24 16 0
9급 첫 근무지 어디가 편해? 18:24 14 0
같은 30살이면 여자가 돈 더모아야하는게 맞지않아?4 18:24 67 0
쌍수조차 안한 자연미인이 메리트가 있나48 18:23 745 0
숙명여대 위엄 미쳤다3 18:23 66 0
크리스피 도넛 원플원 행사 하나? 18:23 18 0
올해 실제 수능 응시자 중 46만명 16만명이 n수래1 18:22 130 0
회사에서 일 안하려고 하는거 티 안나게 해도 남들이 다 알아??? 아님 티 안나게 ..4 18:22 28 0
그냥 콜라랑 제로콜라랑 가격 같지 않아??5 18:22 17 0
내일 나만 8시 30분까지 정상 출근이야?2 18:22 27 0
성적 좀 낮은 애들은 이번에 동덕여대 노려봐도 될듯6 18:22 286 0
너네라면 이 니트 코디어케할래?? 키 173이야 18:22 15 0
내일 수능 끝나고 마라탕 먹어야지 5 18:22 81 0
나는 평생 연애도 결혼도 못할꺼같아 5 18:22 311 0
내가 시간 내서라도 방 보여줘야해!???11 18:22 117 0
내 친구네 커플은 아직도 선풍기 틀고 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8:22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